각종 문서를 만들다 보면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이라는 것을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위와 같이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분으로서 가치를 만들고 연결하기 위한 근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 business model describes the rationale of how an organization creates, delivers, and captures value (economic, social, or other forms of value). The process of business model construction is part of business strategy . Business Model Generation에서 제공하는 Canvas를 이용하면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구사항이 지면에 놓여져 있는 경우는 퍽 드물다. 보통은 가정과 오해, 정치의 지층들 속 깊이 묻혀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요구분석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분석하고 반영해도.. 프로젝트 진행 중에 결국 수정이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발생한 수정에 대해 누구의 탓도 할 수 없게되는~~ 그래서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사용자 처럼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은 다음 그림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데브피아에서 가져온 것인데..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네요.. -.- 그리고 미친병아리님이 올린 다음 글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