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ail에서 OpenSocial 플랫폼과 관련하여 진행한 세미나였습니다. 1부에서는 오픈소셜과 아이디테일이란 주제로 진행했구요 2부에서는 네트워크 타임으로 참석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근 SNS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형태의 일반적인 세미나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사람들의 서로 명함을 주고받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더욱 좋았던 같네요 오픈소셜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번에 올린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자료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각 세션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오픈소셜의 개요 (송교석 팀장) 오픈소셜에 대한 개념을 Facebook..
올해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는데요..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프로젝트가 공개되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오픈소셜에 대한 내용 제가 지난번에 작성한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자료조사! 를 참고하시면 되구요.. 공개된 프로젝트의 명칭은 Shindig로서 Apache Software Foundation의 인큐베이터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의 Product Manager인 Dan Peterson의 Let’s get this shindig started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Shindig is a new project in 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s incubator (as..
SNS가 대세이기는 한가 봅니다. 최근 구글이 공개한 OpenSocial API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여기저기 보고 정리한 거라.. 혹 잘못된 것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 1. OpenSocial 이란?OpenSocial을 한마디로 하면 common API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Google에서 이야기하는 one API, many Sites라는 의미를 좀 생각해보면 될 것 같은데요.. 공통된 API로 만든 OpenSocial 어플리케이션을 모든 관련 사이트에서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2. OpenSocial 방식개발자(developer) 관점과 웹사이트(website) 관점에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OpenSocial API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