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항상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내일부터는 2012년 새해가 시작되네요. 올 한해 프로젝트를 정리해 보면서 1월에 계획했던 자료를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또 다시 한해를 기획하고 내년 말에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이번에는 블로그도 한번 정래 보려고 합니다. 올 9월 부터는 블로그에 내가 생각하는 점이나 궁금해서 찾아본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형태로 운영을 꾸준히 해 봤습니다. 꾸준이 글을 올리니 아주 조용했던 블로그가 오히려 제 홈페이지보다 더 활성화가 되더군요. 그 어떤 것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총 방문자 수가 26만명을 넘었네요.. 특히 10월부터는 방문자 수가 1만명 이상을 넘어서고..
모바일 시장이 발전하면서 개인도 모바일 App을 만들어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떠한 역할들이 필요할 지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1. 기획 (Planning) - 새로운 서비스/시스템을 기획 -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보다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화 함 - 서비스 기획안, 화면 구성 방안 및 사용자 매뉴얼 등을 작성 독서량이 많아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어야 함) 기존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해 봐야 한다. 기획하려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기획하는 서비스에 대한 시장 조사 능력이 있어야 한다. 2. 디자인 (Design) - 디자인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님 - 디자인은 해당 서비스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