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창문을 내버려 두지 말라
깨진 창문 이론(Broken Window Theory)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티핑 포인트'라는 책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에서 인용되고 있는데요.. 요약하면, 오랜기간 수리하지 않고 방치된 창문 하나가 거주자들에게 버려진 느낌을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창문이 하나 더 깨지고.. 낙서가 등장하고.. 심각한 구조적 손상이 시작되는 것이죠.. 결국 건물 소유주가 고치려는 의지를 넘어설 정도로 건물이 손상되고, 버려진 느낌은 현실이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블로그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anael.net/48 http://blog.naver.com/chowyf?Redirect=Log&logNo=80034681435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서는 실생..
컴퓨터공학/프로젝트관리론
2007. 5. 1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