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Add-on) 중 F1이라는 서비스가 소개되었네요.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Mozilla Messaging에서 개발한 것인데요.. http://f1.mozillamessagi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를 하면, 브라우저 상단의 검색창 옆에 아이콘 버튼이 하나 나타납니다. 웹 서핑을 하다가 트위터, 페이스북, Gmail로 현재 웹 페이지에 대해 정보를 보내고자 할 때, 추가된 아이콘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각각의 계정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원하는 항목의 계정을 설정하면 추가적인 메모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음 동영상을 보시면 사용법이 ..
개발자들의 경우, FireFox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FireBug라는 애플리케이션 때문일 겁니다. FireBug는 실시간으로 HTML을 DOM구조로 보여주고, Javascript나 CSS까지 확인할 수 있는 툴이죠 이번에 오페라 브라우저에서도 이와 비슷한 툴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Dragonfly라고 하는데요 Opera 9.5 Beta2 이상부터 지원되는데요.. Dragonfly는 BSD 라이센스에 따르는 오픈소스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음.. 지난번에 IE에서 8.0부터 사용할 수 있는 MIX라는 것을 발표했었는데요.. 암튼 앞으로는 웹 프로그래밍하고 테스트하는게 좀 더 쉬워질 것 같네요.. 원본 출처는 TechCrunch의 opera releases firebug altern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