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R에서도 디버깅 툴을 제공한다. R에 내장되어 있는 디버깅 툴을 살펴보도록 하자. traceback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버깅 툴로 traceback()이 있다. traceback()은 함수들을 호출한 콜 스택을 보여주는 것이다. x 값이 할당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했고, traceback()으로 함수 호출 스택을 살펴보면 mean() 함수 하나만 나온다. 좀 더 복잡한 선형 회귀 분석을 계산하는 lm() 함수를 살펴보자. lm(y ~ x)를 처리하기 위해서 eva(), eval(), model.frame() 등을 순차적으로 호출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traceback은 함수를 어떤 순서로 호출했는지만을 알려주고 있다. debug 실제로 함수들을 만들었..
Cloud&BigData/R
2015. 10. 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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