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미래 - 20세기 경영학으로는 21세기를 이끌 수 없다!
미니 서평 게리 해멀의 경영의 미래를 읽으면서 경영학의 문외한인지라 내용은 어려웠다. 그러나 20세기의 조직, 관리, 효율성을 강조하던 경역학이 21세기에는 새로운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는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할 수 있었다. 프레드릭 W. 테일러(Frederic W. Taylor),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ming)등의 과학적 관리 기법이나 품질관리 기법등을 통해 기업들은 오랜 시간 성장해왔고 효율성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러나 다니엘 핑크가 이야기하는 하이컨셉의 시대에는 이러한 경영 기법으로는 창의성을 가져올 수 없을 것이다. 책의 실험을 통해 나타나는 것처럼 집단 지식을 활용하여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직원들을 조직적으로 통제와 관..
사색/독서
2014. 8.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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