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리스는 린 스타트업에서 5번 왜라는 질문을 하면 문제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5번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은 에릭 리스가 처음 주장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오노 다이이치가 도요타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한 기법 중 하나이다. 생산 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안돈 시스템(Andon System)이 가동되어 경고가 울리고 모든 라인이 정지된다. 이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이 때 5 Why를 이용해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는 것이다. 즉, 5 Why는 근본적인 해결을 통해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도요타의 핵심 정신이다. 5 Why의 실제 사례를 보면 어떻게 문제의 근본에 접근해 가는지 알 수 있다. 트럭이 창고 앞에서 계속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빨리 지게차를 불러서 이..
Cloud&BigData
2015. 1. 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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