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서평 10년 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인슈타인에 대한 전기가 아닌, 공식 E=mc2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인 것처럼, 탄생, 초창기, 성년기로 나누어서 소설처럼 쉽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었으나 물리학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10년 전과 별 차이는 없는 듯 하다. 다만,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천재 과학자들의 이야기에서상상력과 과학적 사고의 필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과학적 사고는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왜? 그럴까? 하고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 보는 것 같다. 여기에 상상력을 발휘해 가설을 세우고 현상을 관찰하거나 실험을 통해서 증명해 나가는 것 같다. 기존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
사색/독서
2016. 10.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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